'생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27 생리전 증후군이란?
  2. 2008/06/27 비정상자궁출혈 증상과 치료
  3. 2008/06/27 산부인과를 찾는 가장 흔한 원인, 질염
2008/06/27 15:26

생리전 증후군이란?

생리전 증후군이란?

생리전 7-10일전 매달 주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 월경이 시작되면 24시간 이내 증상 소멸되는데 대부분 여성들은 월경이 시작되기 수 일 전부터 피로감, 유방통증, 집중력 저하, 초조감, 두통, 복통, 어지러움, 짜증스러움, 부종 등의 증상을 경험합니다. 이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월경 주기에 따라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월경전 증후군' 으로 진단됩니다.



생리전 증후군은 왜 생기나요?
  생리전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다만 월경전 여성 호르몬의 변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 호르몬은 정상적으로 분비되나, 그 호르몬에 이상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가설도 있습니다.
육체적 증상과 관련해서는 비타민 B6의 결핍, 저혈당증, 부신(副腎)의 활성도 증가 등이 관련돼 있다고 추정됩니다. 대체로 젊은 층보다 출산 후나 급성간염을 앓고 난 후 생기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의 증상은?
  육체적인 증상으로는 유방의 팽만감과 통증, 부종과 체중증가, 전신 피로감, 졸리움, 관절통, 부종, 여드름, 변비, 헤르페스나 곰팡이 감염의 재발 등 신체적인 것과 식욕(과식증) 및 수면 습관 변화, 쉽게 화를 내고 남을 헐뜯거나 비난하는 등 정서적 행동적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정신적인 증세로 생리 때만 되면 도벽이 생기거나 우울증, 신경과민, 충동성 및 공격성이 증가되고 주의 집중이나 기억력, 인지력 장애에 시달리는 등 갖가지 증상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이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 가임 여성의 약 5% 정도가 이같이 심각한 생리전 증상을 겪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월경전 증상은 배란후 월경시작 전에 나타나 월경시작을 전후해 사라집니다
생리전 증후군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취하면서 음식은 짜지 않게 먹고 금연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면 좋아집니다. 그러나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여러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완벽한 치료 없고 호르몬 치료와 통증에 대한 대증 요법이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정신과 증상이 심한 경우엔 항우울제 등의 약물 치료가 보편적입니다.

약물요법으로는 통증이 심할때는 진통제를 투여하며 호르몬요법이 필요한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제(Progestrone, Estrogene)을 투여합니다. 부종이 생겼을 때에는 이뇨제(Aldactone)를 투여하며, 유방의 팽만감과 통증에는 Bromocriptine을, 불안증이 심하면 신경안정제등을 투여 합니다.
생활 가이드
 
  • 부종을 방지하는 마사지:
    따뜻한 물을 대야에 받아 두 발을 담그고 5분 정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발이 어느 정도 따뜻해지면 양 엄지손가락으로 발바닥을 전체적으로 지압해줍니다.(좌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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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7 15:23

    비정상자궁출혈 증상과 치료

    비정상자궁출혈 증상과 치료


    비정상적 자궁 출혈은 기질적인 원인과 기능적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기질적인 출혈은 스트레스나 자궁 내의 기질적인 질병, 즉 근종이나 폴립 같은 것들에 의해 생기게 된다. 또한 자궁 내의 염증에 의해서도 출혈이 생길 수 있다.
    기능성 자궁 출혈은 호르몬의 언밸런스로 인해 생긴다. 기능적 자궁 출혈은 출혈양이 많고 기간도 길어지며, 생리 주기와 관계가 많다. 반면 기질적인 것은 양도 상대적으로 적고, 기간도 짧으면서 생리 주기와 관계없이 이루어진다.
    비정상적 자궁 출혈은 근본적인 질병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한 경우에는 따로 예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
    출혈양이 많은 경우에는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으며 빈혈과 어지러움증이 생긴다. 또한 복통이 수반되고, 출혈이 많아지면서 영양부족 현상이 일어나 혈색이 노랗게 된다. 이외에 맥이 빨리 뛰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치료
    부정출혈의 치료법은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초기에는 지혈법을 많이 쓰고, 두 번째는 청열(淸熱)시키고 양혈(凉血)시켜준다. 세 번째는 보혈(補血)법이므로 혈을 보충해주는 방법이다. 치료약으로는 해독사물탕(解毒四物湯), 양혈지황탕(凉血地黃湯), 익위승양탕(益胃升陽湯)이나 소요산(逍遙散) 등을 사용하며, 보통 2주에서 두 달 정도까지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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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7 14:30

    산부인과를 찾는 가장 흔한 원인, 질염

    산부인과를 찾는 가장 흔한 원인, 질염

    성이 평생 동안 산부인과를 내원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바로 질염이다. 질염은 흔하면서도 초기 증상이 약해 치료가 소홀하기 쉽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여성이 평생 동안 산부인과에 내원하는 가장 흔한 원인인 질염이다. 질염은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이지만 반면 초기엔 심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아 치료를 소홀히 하기 쉽고 또한 치료를 받더라도 재발이 흔하여 완벽한 치료를 중단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간단한 질의 염증이라고 얕잡아 봤다가는 심한 증상과 심각한 후유증을 가져올 수도 있다. 질의 감기라고 비유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의 염증, 질염에 대하여 살펴보자

    질염은 성병이다? NO, 질염이란?
    보통 정상 질내에는 정상적으로 균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은 '락토바실리'라는 균이다. 이 균은 글리코겐을 젖산으로 분해하여 이때의 대사 산물인 젖산이 질내 산도를 pH 4.5 이하의 강한 산성으로 일정하게유지시켜 주어 잡균의 번식을 막아주는 보호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 의하여 이러한 정상 보호상태의 균형이 깨져서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질의 염증, 질염이라 할 수 있다.
    질염을 성병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질염 중에서 성병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밖에 명확하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서식하는 균의 균형이 깨져 발생하는 질염도 있고, 폐경 이후 호르몬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염도 있다.
    정상 질분비물과 냉대하증을 혼동하기 쉬운 질염의 증상
    질염에 걸린 경우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냉·대하증이다.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 분비물이 많거나 색깔이 진하면서 고름처럼 흐를 경우,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가 나는 경우는 냉·대하증으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정상적인 질분비물과 냉대하증을 혼동하기 쉽다는 점. 정상적으로도 질 분비물은 존재하는데 정상 질 분비물은 흰색이며, 냄새가 나지 않고, 가려움증, 따가움증 등이 없으며, 생리적으로 배란기, 월경 전, 임신 시는 분비물량이 많아진다.

    또한 질염의 가장 흔한 증상이 냉·대하증이긴 하지만, 질염 외에도 자궁 경부염이나 자궁경부의 폴립(살혹)이 있을 경우에도 냉, 대하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 외 주요 증상으로는 외음부 가려움증, 따가운 증상, 냄새나는 흰색 분비물, 노란색의 고름 같은 분비물 등이 있을 수 있고 폐경기 이후에는 질이 건조하며 성교통, 질출혈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의한 질염의 종류
    가장 흔한 원인은 일반균에 의한 세균성 질염이고 다음으로 곰팡이에 의한 질염이 흔하다. 그외 트리코모나스라는 기생충의 감염에 의한 질염, 폐경 이후의 여성에서 흔히 오는 위축성 질염 등이 있다.
    세균성 질염은, 방치하면 골반염이 되기도
    정확한 검사로 위의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를 받게 된다. 감염에 의한 질염의 경우 위의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주로 처방받게 되며 먹는 약도 있고 질정제, 연고제 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후 적절한 약을 사용한다. 위축성 질염의 경우는 에스트로젠 연고를 사용할 수 있다.

    질염은 증상때문에라도 꼭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만 세균성 질염의 경우 방치할 경우 골반염으로 발전하기 쉽고 후유증으로 나팔관을 막아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또한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경우 성접촉에 의한 전염률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부부가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질염은 매우 쉽게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끈기있는 치료가 요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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